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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개발함
게시물ID : cook_157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년이럭스
추천 : 10
조회수 : 170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7/01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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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김냉을 뒤진다..

20150630_131059[1].jpg




참외를 좋아하나 깎기 귀찮으므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인절미를 먹기로 한다.

20150630_131113[1].jpg






꺼내서 접시에 모양내어 플레이팅을 한다.


20150630_131213[1].jpg





렌지에 돌린다. 

경험상 1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겠지..

20150630_131225[1].jpg
20150630_131241[1].jpg




담배를 한대 빨고 온다.

쫄깃한 인절미가 되어있으리라..

20150630_131343[1].jpg

근데 이상하다, 

인절미가 사라짐.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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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_1313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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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가 아니라 LOL 자크였던가..



20150630_131417[1].jpg

눌러보니 말랑하다..

먹을 수는 있겠다..


20150630_131439[1].jpg

그냥 먹자니 내 꼴이 너무 거지같다.

단걸 좋아하는 나는 태국산 꿀을 가져와 본다.



20150630_131516[1].jpg

꿀 뿌리니 그럴싸 하다..





20150630_131622[1].jpg

먹어보니 존나 맛있다.

남은 인절미는 다 렌지행이다.







너를 허니 인절케익으로 명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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