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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56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늙었구나★
추천 : 0
조회수 : 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1 00:10:50
우리 신랑 퇴근하고 오면서 바리바리 들고 오더니 보니까 자두랑 복숭아가.. 어떤게 자두고 어떤게 복숭아인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미니사과같은 복숭아에서는 천도복숭아 말고 털복숭아 맛나더라구요ㅎㅎ 마침 과일 떨어졌는데 갑자기 기분ㅇ 엄청 좋아졌네요ㅋㅋㅋㅋ 기분도 좋으니 반쪽짜리 우리 아들 여름이사진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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