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분위기가 안 좋지만 반박문을 올리겠다고선
사라지면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글을 올립니다.
마게에 사건을 제보하는 것을 너무 고깝게 보지만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유카, 마탐 등보다
오유 마게가 좀 더 접근하기 편하고 친근할 수도 있어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싶었으나,
저도 사람인지라 이 글에 주관이 섞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울러 닉을 가려도 결국 알 사람은 다 알기 때문에
굳이 닉을 가리거나 하지 않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미처 증거스샷을 첨부하지 못한 내용은
그냥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우선 제가 판단하기로는 류트 서버 사도 매어팟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미얀'님이 중심이 되는 'jeiv'님이 기존에 몸을 담고 있던 매어1팟
'jeiv'님이 최근에 새롭게 꾸린 매어2팟
'초하린'님 및 'Gisella'님이 속해있는 매어팟
최근에 공팟을 꾸리기 시작한 저로선 이런 파벌싸움에 대해
그리 좋은 시선을 보내기만은 어렵네요.
매어1팟의 경우, 거뿔로 종종 공팟을 모집하고는 하지만
처형 70레벨(딜링스킬로서의 마스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할 수 없는 점,
매어1팟멤버 A가 지인인 유저 B에게 참여를 권유했지만,
B는 이를 사양하며 C를 추천했으나 A는 지인이 아니라면 곤란하다며 거절한 점,
등으로 미루어봤을 때 매어1팟은 사실상 공팟을 가장한 지인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어2팟의 경우, 공팟에 유능한 인재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티가 꾸려졌다는 주장이 있네요.
이것에 대한 제 대답으로는 어느 정도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 옛날 일도 아닌 가까운 오늘(2015/6/30),
매어2팟 멤버들과 함께 9채널에서 부믿(기사단 서브스킬)을 수련하던 중에
오후 2시에 대거 '말없이 탈주', 12채널에서 매어파티를 2시간 동안 진행한 뒤
오후 4시에 다시 9채널로 돌아와 부믿 파티를 모집한 점,
매어2팟의 멤버가 공팟에 참여했다가 해당 파티 단장에게 잘렸다가 다시 복귀한 점,
(오해였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파티 여럿 돌아다니기 힘드시겠어요.' 란 이유로 잘렸다고 합니다.)
매어2팟의 멤버는 '고정'이며, 속해있는 이상 다른 매어팟에는 참여할 수 없는 규칙이 있다는 점.
사실이라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경험하고, 전해들은 제 의견을 밝히자면 위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초하린'님 및 'Gisella'님이 평소 주변으로 하여금
보기 불쾌한 언행을 자주 일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뒷담을 개인 대 개인으로 해결할 생각을 않고
거뿔로 내용을 부풀려 대응한 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느 이 거뿔에 대해
화답하지 않은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위 링크에서
'jeiv', '분빛', '고기사냥' 등으로 관련 내용을 열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매어1팟이 기타 매어팟 뿐만 아니라 어려움팟에도
견제를 가하고 있단 점을 증명하기 위한 스샷을 첨부합니다.
5월 30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매어1팟 멤버들이 2채로 이동,
신규 유저와 어려움 파티를 꾸린 뒤,
클리어 이후 신규 유저로부터 '어떤 반응'을 유도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매어팟 멤버인지는 짤을 첨부하였으며, 이멘마하 문장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악마의 편집이 될 것 같아 이후 제 발언이 들어간 스샷도 첨부합니다.
글이 두서없이 작성되는 것 같아 정리하기 힘드네요.
우선 여기까지 마치고 추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