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많이있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아직 안알려진 해외 아티스트들?
우리나라에서 앨범조차 구하기 힘들어서 아마존 직구 아니면 일본에 건너가서 구하거나 하는데
요새 CD앨범도 내지않는 아티스트들이 꽤 많으니... 흐규흐규
여튼 저는 Brookes Brothers라는 영국의 Drum & Bass 프로듀서인데,
2013년에 나온 음악인데도, 지금 들어도 굉장하다는 느낌만 드네요.
여튼, 제가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Carry Me On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만 알고있었으면 하는 음악,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