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루킹건을 보면 경찰 말로는 김경수가 연루된 의혹이 없고 검찰로 이송된 이후
언론사에서 집중적으로 실명이 거론되면 난리를 치고 있고 공중파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더민주의 최전선이고 향후 정치판도를 완전히 바꿀수 있는 기회이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자유당 뿐만 아니라 검찰, 재벌 , 언론등 기존의 기득권들의 영역도 역시 자유당과 함께
축소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세력들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매우 위기감을 느끼고 총공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진짜 뒈지는것은 자유당과 기득권 세력입니다,
경남선거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이미 김경수로 확정입니다,
창원에서 여론조사가 부산권과 비슷한 추이로 나왔는데 이것은 이미 경남도지사는 김경수로 확정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똘똘 뭉쳐 나온것 보십시오,,
기존의 한경오와 진보쪽 지지세력도 다르지 않습니다,, 권력투쟁으로 친문세력의 수장격인 김경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기서 밀리면 오히려 더민주가 끝입니다,
이것을 위기는 기회라고 하듯이 여기서 밀리지 말고 끝까지 김경수는 경남도지사 사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막말로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재명이와 김태호는 진즉에 검찰고발 들어가야 하고 언론의 집중포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들이 안그러잖아아요,, 오히려 언론이 나서서 이재명 쉴드 쳐주고 김태호는 언급도 없잖아여,,
김경수의원 오후에 내일 출마 선언한다고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