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파기 남주머니 몰래 넣기 이거 모두 가능하다니까요..?
그걸 제작진이 보고 맘에 안들면 중간에 개입을 해서 이것은 안된다 이런 룰을 추가 했겟죠?
뭐 그걸 용인했으면 역대급 노잼 지니어스엿겟네요.
그리고 그런 저급전략으로 얼마나 지니어스가 더 갈진 모르겟습니다만.
딜러는 병풍이 아니고 실제로 애매한 상황은 딜러에게 물어보면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사형수 카드 파기하는건 가능합니다만 그뒤는 어쩔꺼죠?
일단 자신에게 교환가능한 카드가 없어집니다. 꼴등을 벗어나긴 힘들겟네요.
카드가 없어지면 모든 방에 녹화하고 잇던 테잎을 돌려서라도 누가 파기했는지 알아내고 그떄가서 정하겟죠 어떻게 할지?
히든룰 같은 애매한 설명말고 이게 정답이죠.
제작진의 판단에 맏긴다.
일어나지 않은일과 206비교하는건 자제좀.. 저도 그러면 일어나지 않은 일가지고 평행선달릴수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