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부터 보면 됩니다.
김정숙 여사가 돌아다니면서 지지자들에 인사함.
문재인 대통령이야 단상에서 경선 결과를 기다려야 되니 당연히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인사하러 다니는 거임.
심지어 유재일씨가 있는 자리 근처에서 잠시 앉아 있기도 함.
06:49 수행원 "이제 나가실게요."라며 자리를 옮기자고 함.
07:02 수행원 "어디야?" 다음에 인사하러 갈 지지자 모임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됨.
07:50 김정숙 여사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 경인선에."
이 정도면 게임 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