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님
1년도 채되지 않아
그날의 페이스북은 잊혀져 가는군요
배부르고 등따시다고
1년전과 지금 달라진건가요?
당신들이 mbc가 잘못했다면서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세월호 사과보도 한지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게 공정방송의 모습입니까?
정말 이게 최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