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친구를 위해 췬구집에 찾아가서 사진을 직접 찍어보자
갠소하려했는데 너무 귀엽기도하고 혼자 보기 아깝기도 해서 올려보아욥!!
먼저 사진을 찍기전 단장을 위해 어머니와 그의 형님 소환 (형님
)
퍼미xxx라는 빗으로 빗으면 죽은털이 제거되서 털이 덜 날린다고 하길래 털 떄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함
근데 너무 길어서 빗을때 아파하길래 조금 자르고 빗질하기로 결정 바리깡? 은 있는데 소리나서 도망간다고 어머니꼐서
직접 가위로 자르심!!
으므늬 그긴 즈르지말라그해쓰튼드...
※못생김주의※
이 집의 최고 주인님 등장
노마 : 뭐여 뭐여 먹는거여?
안녕 내이름은 노마 코에 점이 있는게 특징이고 오드아이야 뭐라고 오드리햅버ㄴ ㅈㅅ
보라 저 잔망스러운 찹쌀떡을
후우후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초롱초롱 )닝겐아 참치캔 하나만? 응?
고양이들이 있는 집에 박스가 았을 떄 의 흔한풍경
po안락wer
핑크핑크 하아......(사망한 회원의 글입니다)
쫑긋쫑긋..jpg
아련한 신비주의 아롱느님...☆
등등의 사진을 페이스북 메신저로 친구에게 보내줘봤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한듯하네여..핳
이 친구는 1월 말에 입대하여 6월달인 현재까지
휴가를 한번도 못나온 불쌍한 친구입니다..(메르스)
다행이도 연락해보니 곧..휴가나온답니다 ㅎㅎ
출처 |
친구와 함께 3개월할부로 산 지분10% 카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