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당 의원의 절차무시된 청와대 인사 청탁은 수사 않고
현재 여당 의원의 절차따른 인사 추천은 특검하자고?
청와대 인사체계에 맞게 인사,
민정라인에 보고하고,
개인적 친분과 전혀 상관없는 인물에 대해 추천 절차 밟은 김경수
개인적 친분 있는 인사(자신의 경북고 선배)가 포함된 10여명을 인사라인과 상관없는 경제라인에 청탁(본인 표현에 따르면 문의)한 유승민
이 클라스 차이 어쩔겨?
근데 검찰은 유승민 의혹에 수사 안 들가냐?
박근혜때 잠잠했던 기레기들, 유승민 건은 잽한번 날리고 침묵모드..이번엔 개난리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
기울어진 운동장 실감나네
ps. 유승민 청탁으로 기관장된 인사의 후기 기사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