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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4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여시★
추천 : 141
조회수 : 336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4/18 11:32:10
사회를 정치공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이 공유하는
가치와 정의가 있다는 문대장의 신념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분이 시행하는 정책이 단기적으로 자신에게 이해관계가
없거나 심지어는 피해가 있다 하더라도 더불어사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지지해줄수 있는사람...
이정도면 문빠에 극문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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