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수들이 휴가를 받아 NFC를 비운 틈에 열린 행사였지만, 한 선수는 이미 같은 건물 위층 숙소에 돌아와 있었다. 공격수 김신욱이다.
지난 18일 휴가를 받은 대표팀 선수들은 20일 오후 9시까지 복귀해야 한다.
하지만 김신욱은 오전 10시경 가장 먼저 파주NFC에 돌아왔다.
낮 동안 혼자 시간을 보낸 김신욱은 개인훈련을 하며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몸을 풀었다.
김신욱은 휴가 기간에도 개인 훈련을 통해 컨디션 유지에 신경썼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8558
몇몇 사람들이 전봇대 전봇대 거리지만 난 당신을 좋아합니다
멘탈킹에다가 노력도 최고로 열심히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