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귀여워. 하고 애기냥이들한테 가까이 가려고 하니까
어미냥이 그르르르르 으르렁거리며 경계하더라고요.
아마 어미냥이로서의 자식들을 지키기위한 보호본능이었나바요.
그래 내가 미안하다. 하고 다시 눈누랄라 출근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