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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집 38회 마지막 부분 진짜 얼탱이 상실
게시물ID : drama_27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고민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9 17:33:08
드라마 다 거기서 거긴갑다 하지만ㄴㄴㄴㄴㄴ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하자면,

엄청나게 중요한 메모가 어떤 아는분한테 있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환이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 아저씨 그 메모 가지고 있으시죠??' 있다고 하는데.. 이 양반이 착한 양반인데.....

그 메모를 뺏으려고 접촉하는 어느 회장 양반을 만나는 자리 전에 ... 나중에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자 뭐 그럴수 있죠. 중요한거는 아직 그 나쁜 회장양반이랑 술자리도 하기 전인 상황이라는겁니다.

근데 이 상황에서 지환이가 갑자기 뜁니다!!!!!!!!! 뛰어요!!!!!!!!!!!!

그리고 그 아저씨의 술자리가 시작되어,, 그 메모에 대한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거 내가 볼수있겠냐! 지금 니네집가서 받아가겠다!!!!!

거하게 먹고 이 회장 차로 아저씨네 집으로 와가지고......아저씨는 메모 가지러 들어가시고..........회장이 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아까 뜀박질 시작했던 지환이가 보이는겁니다....................


아니......왜 뛰어...등신아..택시 타도 되자나...........

술 먹었으면 한두시간은 있었을텐데.......그 중요한 시간 내내 그냥 계속 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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