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한겨레 인터넷 페이지 배치. 중간중간 다른 뉴스 넣고 제일 위에 조국 고개 숙인 사진, 두번째 밝게 웃으며 구도 잘 잡힌 이재앙 사진, 세번째 붉은색 푸른색(애매모호?) 중간에 배치하며 작은 사진으로 배치, 마지막 아직도 그이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해 찰랑둥이 사진 배치.
노골적인 한걸레의 광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전.(누구에게라고 말하지 않았음)
조선도 작전 성공하고는 기사 횟수를 좀 줄였던데 이놈들은 더 함 ㅋㅋㅋ
어떻게든 정권을 지들 손아귀에서 주무르고 싶어서 몸살남.
구제불능 자본의 개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