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윤아 홍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은 17일 헌정수호 투쟁을 선언하고 "독단과 전횡 그리고 무소불위 제왕적 권력으로 국회와 국민을 무시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 사죄하라"며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 이상 헌법위에 군림하는 문 대통령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417101738217
정말 구역질 납니다...자유당이 법 들먹일때마다
지들은 얼마나 법 잘 지켜 저리 난리인지 이참에 김기식 기준으로 전수조사해서 저것들 묵사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412151002766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