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시게는 수많은 공격을 당하고도 버텨낸 탱커잖아요?
적폐들에게 그정도 공격의 대상이었다는 것은
여론 공작에서 죽여놓아야할 커뮤니티였다는 것인데,
굳건히(? 아닌가 좀 죽었나?) 버텨낸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적폐들에게 꾸준히 감시의 대상인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서는 여론을 수렴하고,
지지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창구인 것 같아요.
언론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앞서의 근거로 꾸준히 모니터링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좀 죽여놓고 싶으니까, 조또비시 같은 경우에는 일베와 동급으로 방송 보도를 하기도 하구요.
민주당 자한당 다 떠나서, 어떤 당이든 또 기업과 언론사를 포함한 어떤 이익 집단이든
여론이 궁금할 수밖에 없기에, 돈을 들여서라도 여론조사를 수시로 할 수밖에 없는데,
커뮤니티 여론 조사는 공짜가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오유시게는 모니터링의 대상이며, 좀 더 특별한 모니터링 대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결론은,
여러분의 의견과
그에 대한 공감 비공감 표시는
당연히 누군가에 의해 확대 수렴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도, 자해한국당에도, 심메갈당에도, 안초딩에도, 이읍찢에게도, 좃중동에도,
우리 목소리는 온전히 전달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심메갈이 펀딩하러 오고, 손꾸락이 한표줍쇼 딩동 누르고, 베충이가 똥싸러 오고 하는 것 아니겠슴까.
그러니까, 제 말은,
더 열심히 떠들어봅시다.
오유 시게는 여론수렴의 제1 커뮤니티니깐.
극찢 이똥머시기 선생이 300만 스피커라고 떠들어 대는데,
저는 오유시게보다 형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한 한 가지 !!
여기 계시는 분들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분이시잖습니까?
심지어, 내돈 내고, 내 시간 내고, 응원하시는 분이시잖습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결론이 왜 이렇게 많아?)
오유 시게가 수많은 모니터링을 당한다는 것이
사실은, 아주아주 짱짱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이팅이라구요 !!
(아, 뭔가 과거의 그, "개념 사이트 아니냐?"라는 문구가 떠오르지만, 뭐, 나만 부끄러우면 되지, 인생 별 것 있나?)
아무쪼록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결론내기 어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