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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3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토너구리★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8 18:41:05
14살 된 개님을 키우는데,
현관에 배변판을 놓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그런데 삼개월 전부터 배변판이 아닌 곳에 오줌을 싸요
날도 더워지고 냄새나서 물청소를 하는데 요즘은 매일 해요. 힘들어 죽겠어요.
개님이 왜 그러는 걸까요?
아직 치매는 아닌 것 같은데 반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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