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차별 받는데 있어 불만을 표시한적이 없습니다. 전 그냥 오유저들이 흥미로울뿐, 그것이 불만을 표시한 것이 아닙니다.
전 충분히 차별 받고 있습니다. 차단 3 개에 보류 50 여개면 말 다한 것 아닙니까 ?
저 처럼 '소수' 란 대상에 차별을 덜 하는 인간도 없습니다. 저는 예쁜 여성이 백치 일때에 더 매력을 느끼는 남성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선 예쁜데다가, 지성까지도 갖춰야 하죠.
특히 연예인들이 그렇습니다, 공인 어쩌고 하면서 제가 또 말을 반복케 되는데, 현재 무결한 연아 킴이나 사건 사고가 없는 연예인들을 빨고, 얘기가 조금이라도 나오는 연예인이면 일단 깝니다.
특히 베오베 테일러 스위프트의 글을 보며 느꼈습니다. 글은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좋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는 케이티 페리 Diss 건 얘기를 합니다. 그후로 테일러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이 댓글에 쭉 달립니다.
오유저들은 유재석이나, 거의 무결한 인간만 최고로 칩니다. 그의 거의 무결한 점에서 최고로 치는 것에는 하등 문제가 없지만, 저는 그런 점에서 오유저들이 싫습니다. 마치 자기도 완전 무결한 인간인 것처럼 구니깐 말 입니다. 자기네들은 그걸 어떻게 생각 할까요 ?
일명, 채찍과 당글을 줌으로 연예인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 여기는 걸까요 ? 오유저들이 흥미롭다고 표현했지만, 실은 전 오유인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뭐 놀라울 것도 없을테지만, 저희 집안은 '유재석' 이를 안좋아하는 집안입니다. 그 점에서 저희 집안의 수준을 느꼈다 라고 말씀 하실건가요 ? 결함이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성, 인간다움은 '결함' 이 있어야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