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쯤만해도 고체파데라고 하나?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면 다들 고체파데를 생각했던 때가 있지않나여?
근데 요즘 뷰게나 포털에 뜨는 게시글들 보면 다들 액체파데를 정답으로 생각하는듯...
왜 그런건지 궁금한데 아무리 뒤져보아도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이렇게 뷰게인들께 여쭙니다.
지성은 더블웨어, 건성은 아르마니/랑콤
과연 이게 정답인건가여?
참고로 저는 액체파데 바르면 피부가 너무 느끼해보인달까?
지성이라서 그런건지 암튼 이것저것 써봐도 영 안맞더라구요.
지혜로운 뷰게인들이시여, 해답을 주소서.
진정 액체파데만이 답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