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현:이상민 트릭 알아챈 거 말고는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음
오현민:필승전략을 구상은 잘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무쓸모됨 ㅠㅠ
홍진호,장동민:정치력에 기반한 포섭활동에 중심, 다만 이준석,이상민 변수 때문에 마찬가지로 무용지물
임윤선:시즌2와 마찬가지로 철저히 이득실에 따라서 움직이는 박쥐같은 모습
김경란:별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정치력, 포섭력은 있는듯함
최정문:임기응변이 정말 뛰어났음
유정현:그냥 말그대로 병풍...시즌2랑 같은 이미지였음
이상민:김경훈에 대한 의리라는 명분도 잡고 우승과 가넷이라는 실리도 잡았지만 다음화부터 고난예상...
최연승:시즌3이라는 온실속의 화초로 살다가 온티가 느껴짐 ㅋㅋㅋ
임요환:멘탈초월하심ㅋㅋ데스매치 공략만 생각하고 계실듯
이준석:자신의 신념에 따른 과감한 선택을 보여줬으나 명분을 납득시키기에는 처세술이나 정치력이 부족
김경훈:착하지만 모자라면서 이랬다저랬다하는 한마디로 하드트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