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DGE Challenger (SRT Hellcat)
까마로도 그렇고 콜벳도 그렇고 한국내 시장에서 예상보다 시큰둥 했는데
챌린져는 '머쓸카' 라는 명판이 먹힌건지, 소비자의 소비기조가 바뀐건지 몰라도 국내 시장에서 확실히 핫 해 보입니다.
(현재 양산중인 콜벳과 카마로는 머슬카가 아닌 스포츠카로 분류 됨)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는 현실적으로 못 사지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를 (스팩 상으로) 잡을 수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자동차라는 점이 젊은이들을 달아오르게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