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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쓰랄마 앞마당..
게시물ID : wow_3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대장
추천 : 2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6 10:12:31
방가방가 전 세나에서 언데흑마 키우는 마대장입니다!

그냥 뭐.. 징징글..ㅜㅜ

어제 쓰랄마 앞마당..ㅜㅜ

모처럼 칼퇴근에 기뻐하며 오늘은 꼭 날라다니고 말겠다고 다짐하며(렙59)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슝슝 달렸습니다.

전날 딱 58렙을 찍어서 아웃랜드?로 넘어왔어요 쓰랄마 여관에서 로그아웃ㅋ

집에 도착하여 기쁜마음으로 접속했는데 주위에 NPC며 유져는 하나도없고 해골만

널부러져있더라구요! 여태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밖으로 나갔는데.. 쿨럭.. 푹찍

빨간글씨의 얼라 5~6명 ㄷㄷ 공중에도 ㄷㄷ 몇번을 죽었네요 가까스로 와이번타는데로 뛰어가서 

해골초소인가로 날라갔지만 어기도 지옥 -ㅅ-;; 짜증이 머리까지 밀려오면서 부케로 오그리마가서 

도와달라고 외쳤지만 상황은 그대로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로그아웃-ㅅ-

2시간쯤 지난뒤 이젠 다 갔겠지하고 접속 ㄷㄷㄷㄷ 여기저기 해골 푹찍 -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없겠지.. 오늘으누ㅜ 날라다니고싶다 ㅠㅜㅠ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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