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4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막인형★
추천 : 11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6/28 00:22:14
오현민 특유의 다수로 소수를 깔아뭉개버린다는 전략
이준석은 김경훈과 임요환 임윤선과 같이 가고
있었는데 김경훈이 사형수카드를 까버리고 나서
임윤선이 다수로들어가고 이준석만 다수연합으로 들어
가면 11명이 공동우승으로 끝나고 그렇게 튀는 행동으
로단독 우숭할 필요가 없는데도 다수가 소수를 조진다
는 오현민특유의 전략 (결승전에서 오현민 사람이
한명도 없엇덤 이유죠)의 혐오감과 같이 간 사람들의
의리를 지킨건데 머가 문제라는거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