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전엔 지고있을때 한명 따이면 걍 졌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극후반아니면 그 한명 나올때까지 타워를 못부숨..
예전에 엄청 밀릴땐 30분대에도 4~5번 밀릴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앞타워 밀까말까인듯
안쪽타워 기방할때도 호자가 쎄져서 적은인원으로 수비하기 쉬워졌구..
솔직히 이기고있을때도 안쪽에 적군있으면 호자따기 부담스러워짐
이정도면 이기는팀에 패널티를 줬다고 생각되구
렙이 꽤 잘올라서 역전도 많아진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패치후가 재밌긴한데 너무 지치는건 맞는거같아여
예전엔 눈뜨자마자 사퍼부터 키고 새벽까지했는데
요즘은 음... 마음을 강하게 먹고 켜야되네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