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한창 강남 여자 사진 유명할 때고 뭐 인조미 어쩌구 이런 말이 나돌 때라 언니가 성형은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될까봐 무서웠는지 성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구 요청한 뒤 했는데 . . . . . 진짜 티가... 1도 안 나거든요...... 코... 수술을 했는데요...
사실 저 같으면 비싼 돈 주고 아예 티 안나게 할 바에 조금 티 나더라도 컴플렉스 줄이고 만족감에 들게 하겠는데 8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고 그렇게 티 안나게 할 바에는 전 반대를 선택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