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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속 귓가에 맴도는 그분의 말씀.
게시물ID : thegenius_54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SCO
추천 : 3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7 23:23:20
"상민이가 사형수를 들고있는거야. 미안해서 못주는 거야"
 
아아...
가장 연장자인데 가장 때 묻지 않은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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