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언론사 자료 제공 목적의 홈페이지와 정부 사이트 내 특집 페이지를 구축한 바 있으나 국민과 소통하는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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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은 ▲뉴스룸 ▲문재인의 한반도정책 ▲2000·2007 정상회담 ▲교류와 협력의 한반도 ▲국민과 함께 등 5개의 큰 메뉴와 19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돼 있다. 반응형 웹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뉴스룸’을 통해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일 배포되는 모든 사진과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 영상 등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 메뉴에는 유명 인사와 일반 국민의 ‘평화 영상 릴레이’와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 평화지수를 알아보는 퀴즈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직설화법으로 말하자면 너무도 중요사안이기 때문에 기레기패싱하고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겠다는건데
이걸가지고 첫빠따로 궁시렁거리는 기레기가 누굴지 심히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