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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42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니에요★
추천 : 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4 04:46:51
22살 여대생
지방 국립대
문과인데 국립대 갈려고 성적맞춰서 간 공대
그냥저냥 공부하던 머리로 안하려던 수학공부 하려니 힘듬
그 핑계로 대학1학년 후 휴학 1년동안 컴퓨터게임만 함
알바도 하다말고하다말고 하니 돈없어서 생활비 대출만 오백, 이자만 한달에 이십
(부모님 모름)
살도 찐편인데 못뺌
복학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해놓고 공부도 안하고
알바면접도 안감
이번주 화요일 시험인과목 있는데 주말동안 하던 게임만 하루10시간넘게씩 함
살아라는데 의미가 없어요
공부에도 흥미가 없고 한심해요
학교 때려치고 적은월급이라도 취직하는게 나을까요
집안 사정도 안좋습니다 학비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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