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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6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까따까
추천 : 6
조회수 : 33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7 16:55:01
요놈요놈 진짜 마이또요ㅎㅎ
겉은 천도복숭안데
안은 백도. 근데 당도가 흑 진짜 엄지척이네용
이름대로 신비한 복슝아 ♡.♡
상인들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 시즌에 반짝나오고 들어가서 더 애달픈 그맛.
신랑은 복숭아 못먹어서
아가야랑 저랑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크크크
신비복숭아 다들 드셔보셨나유??
마지막사진은 엄마 팔아플까봐 봉다리 들고
도와주는(???????????????) 23개월 아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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