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104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안델
추천 : 0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7 20:15:57
우째서..ㅠㅡㅠ
문득 걸어다니면서, 일상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미간을 찌푸리거나 힘을 주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느날 보니까 내 천자가 떡하니.. 슬픕니다 흐어어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