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신고로 인해 전 차단이 벌써 3 개쨉니다. 이 역시 차단 될 가능성을 안고 글을 작성하지만, 저는 그런 차단이 두렵지 않습니다.
오유는 정신 자체가 좌파 정신이 깃든 사이트인데, 저 또한 좌파 정신을 가지고 글을 적는 것 뿐 입니다. 정신이 있다고 하니까 좀 이상하군요. 오유는 육체가 없는데 말 입니다.
이제는 반대가 많이 안 나와도 차단이 되군요. 닥반이 사라지니까, 신고를 통해 차단을 시켜 버리는 겁니다.
오유는 좌파 대표 사이틉니다. 뭐 이제와서 여긴 좌파고 우파고, 중도 성향의 유저들이고, 남녀의 성비가 맞고 그런 소리는 안 먹혀듭니다.
완전함. 완전한 형태의 좌파 사이트 인 것이죠. 찬성을 받는 글과 반대를 받는 글은 나눠져 있습니다. 유저가 그것을 나눕니다. 오유의 다수가 좌파기 때문에, 우파인 저는 여기서 환영을 못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