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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옆에있는 새끼가 우리집 못산다고 무시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42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oa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3 22:36:03
지금 중3인데요
솔직히 우리집은 못사는게 아니라 보통입니다
근데 옆에앉는 새끼가 너희집은 빌라냐 우리집은 고층 아파트인데 이런식으로 지랄하고요
제가 운동화를 자주잃어버려서 지금 엄마한테 또사달라고 말은못하고있는데
운동화가 그게 뭐냐고 또 시비걸고요 교복 넥타이 고장난걸로도 고칠돈없냐고 시비겁니다
진짜 맘같아서는 한대치고싶은데 제 앞길 막힐까봐 진짜 답답하네요
하 비리비리 한새끼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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