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진짜 개지리는 영화 이거 여태까지 안본 사람은 진짜 축복임니다 브래드피트형 폭풍 상남자 간지때문에 지림 타란티노감독영화의 꽃이 된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에 두번 지림 액션도 지리고 인물들대화하는것도 개지림; 직장에서 pmp로 봣는데 총 6번 정도 지려서 퇴근할때 옷갈아입고간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딱 타란티노 '만큼'의 영화. 하지만 흑형간지 개지림; 역시나 크리스토프 중년 간지 지림; 타란티노식의액션 말할것도 없고 게다가 지리는 음악들때문에 진짜 이영화는 몇번 지리고를 떠나서 영화보는내내 계속 지린듯; 기저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