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캔을 못 준지 며칠되긴 했는데 하하하 (근데 엄마도 라면만 먹고 있잖니ㅠㅠ) 늘 아침까지 제 오른팔을 베고 자는 그래서 일할때 손떨게 하는 똥꼬입니다 올해 7살정도 됐구요 배든 발이든 어딜만져도 심드렁한 순둥인데...요새 한 살 위인 누나 야옹이랑 사이가 매우 안좋음요 심지어 각방 중...흐어..괴롭씀다 7년을 같이 살다가 이러기도 하네요 피를 보게 싸워대니 원참... 고민글인지 뭔지 의식의 흐름으로 남겨보아요 감사합니다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