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날바다 때문에 김기식으로 물타기 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국회동의도 필요없는 자리에 저렇게 올인하는 이유가 영화 그날 아침의 파급 그리고 기사 줄이기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자한당도 공범입니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대형화재 사건사고 많이나고 보도도 많이내서 세월호 보도량 줄일려고 무진장 애쓸겁니다. 국정원직원놈들에 대해 정부도 생각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