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지름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아버지께서 쓰던 노트북이 시름시름 앓고 있는터라
그것을 핑계삼아 제 노트북을 아버지 드리고 저는...
질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주일을 고민하다가 기동성과 어느정도의 스팩을 충족하는 ASUS 로 질렀습니다.
(저 때문에 동생이고 아버지고 다 ASUS 쓰는 빠돌이임..ㅋㅋㅋ)
오늘 오전 10시 결재 했는데, 드디어 오후 5시쯤 배송중이 떴습니다!!!
제발.... 내일 도착해라... 도착해라... 내일 토요일... 도착해라....
내일 받는데로 신품 개봉기와 제 현 놋북 써멀 도포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지요...ㅋㅋㅋ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