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세계 이재명 리스크 4편 요약

1. 이재선은 백억대 부자인데 어머니돈 5,000 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었던 게 이해가 안감

2. 이재선이 이재명 시장 당선을 도왔음. 그 후 시장취임식에서 형제들을 홀대했다. 그래서 큰형과 이재명은 의절했고 당선되고 이재선과 틀어짐.

3. 형수 욕 파일에서 날라간 부분은 1초. 편집이라고 보기 힘듬.

4. 이재선이 욕한것도 팩트. 이재명이 형수 친정엄마한테 욕한 것도 팩트. 원인제공은 이재선이 맞다

5. 2012년 이재명이 시청 앞 시위를 막자고 알박기 허위 집회신고 한 것을 이재선이 시청게시판에 비판 글을 씀.

6. 백비서가 백아연 홍보를 성남시를 이용해 한걸 이재선이 비판. 그 후로 백비서가 이재선에게 계속 전화하고 욕문자 보냄. 협박시작.

7. 이재선이 백비서일로 이재명에게 전화했는데 안받음. 그래서 어머니 집에 가서 어머니 전화로 전화함.

8. 그 후로 이재명이 어머니를 시켜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냄

9. 이재명이 이재선을 7가지로 고소함

10. 그 중에 하나가 존속폭행. 그러나 이재선 딸, 이재명 동생도 진술 일치. 폭행이 아니고 몸 싸움중 밀쳐낸 것이다. 검찰 무혐의 남. 이 때 이재명이 이재선이 정신병이라고 주장해서 검찰이 이재선 정신감정함. 정상판정 남.

11. 접근금지명령은 5월, 존속폭행 사건은 7월, 형수 욕설은 6월. 고로 존속폭행 때문에 형수 에게 욕설했다는 이재명의 주장을 사실관계가 틀림.

12. 존속폭행 사건 후에 성.사.모 라는 단체가 존속폭행에 대해 분당세무소 앞에 한달동안 현수막을 검.

13. 2014년에 가족들이 동의해서 이재선 정신병원에 입원한 건 팩트. 이는 그동안의 일로 신경쇠약에 걸려서 입원.   

14. 이재선 강제입원 논란은 2012년 일 - 김혜경 이재선 딸이랑 통화내용중 이재선 강제입원 얘기함

15. 2012년에 이재선이 성남시 민원게시판에 글을 썼는데 그 글을 본 일면식이 없는 분당서 울대 정신과 의사가 이재선이 조울증 가능성이 있다고 분당보건소에 소견서를 보냄.  의사와 해당보건소장의 동의하에 정신병원 강제입원 가능했으나 보건소장이 거부함. 분당보건소장이 이재명 말을 따르지 않자 전보처리됨. 2016년 이재선이 그 소장이랑 통화함. 사실상 인정함. 

16. 이재명이 주장한 이재선의 성남시 이권 개입의 고리는 찾기 힘들다.

아픈 가족사인 것도 맞고, 이재선이 이재명을 괴롭힌 것 도 맞다.이재선은 회계사이고 지역에서 일을 많이 했던 모양.  그렇지만 형제사이가 나쁘다고 권력을 이용해 괴롭히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이것이 핵심이다.

민주당 내부에서 자제하라는 의견이 있음. 이제는 안 할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당에서 책임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