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을 한번 해보고싶어서 매장에가서 물어보고 검은색 금색을 삿어여
직원분이 구지 서페이서까진 필요없을거라고 해서
그건 안사고 에스디 사자비를 사서 뿌려봣는데
모서리쪽에 붉은기도 보이고...금색은 왜그리 이리 흘럿다 저리 흘럿다 하는지 방울방울 떨어지고...
도색하는법을 몇번보고 괜찮겟지 하고 도전햇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여
서페이서를 삿어야햇나 후회도 되고...
서페이서는 밑색을 감추는거라고 생각햇는데 도료흡착도 도와주나여?? 아님 금색이 원래 저런걸까여
첫도전이라 그런건지 어렵고 냄새는 정말 머리아프구
추운데 창문은 못닫고 ㅠㅠㅠ
다른 팁이 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