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푸욜은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난뒤 작별 인사에서 바르셀로나를 위한 관리자직에는 야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36세의 나이의 푸욜은 15년 동안 함께한 누 캄프를 떠납니다. 푸욜 :"저는 바르셀로나 감독직이나 특별한 관리자로써의 직책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바뀔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저는 지금 다른 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저는 바르셀로나 축구의 모든 것의 한 사람으로써 이곳에 기억되고 싶습니다. 나는 제 딸에게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내가 뛰었다고 말할것입니다." "저는 소년시절에 이곳에 와서 지금 이곳을 가족과 함께 떠납니다. 제 플레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느꼇기를 희망하며 저를 보고 꿈을 키워가는 수천명의 아이들에게도 귀감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제가 아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바르셀로나의 관리자분들 및 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629291/Barcelona-say-farewell-Carles-Puyol-legend-retires-ahead- La-Liga-title-decider-vs-Atletico-Madrid.html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detail/article/puyol-i-came-here-as-a-boy-and-i-leave-with-a-family -구단 측에서 제작한 푸욜 작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