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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박범계의원 눈물 흘리다
게시물ID : sisa_1041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헌완성
추천 : 73
조회수 : 313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12 15:17:22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박영순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박 후보에 빚을 졌다는 박범계 의원장은 “야권연대라는 이름으로 원외 시당위원장 당시 저는 중앙당의 지시로 안타까운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던 정치적 환경과 조건에 대해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영순 후보는 고난을 견뎌냈다. 언제나 민주당이었고 언제나 노무현이었고 문재인이었다”며 “민주정부의 대전시정을 이끌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mbs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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