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에게 욕을 한 음성 녹취가 있다.
“셋째 형 부부가 멋대로 성남시에 전화하고 이권을 챙기려고 해 막았다. 그런데 이들이 어머니를 통해 관철시키려다 어머니를 폭행했다. 그래서 싸웠는데 형수가 녹음한 거다. 욕을 한 건 미안하다. 공직자로서 공사(公私)를 구분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
..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형수가 욕먹을짓을 한게 맞긴 한데 혹시 저것도 거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