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수현은 의혹만으로 출마종용, 이재명은 증거가 있는데도 묵묵부답
2.한경오프는 페미니즘의 선두주자지만 친문이 아니면 형수에게 심한 욕설을 해도 눈감아줌
3.손가혁이 노무현을 비하하면 표현의 자유, 문파가 이재명을 비판하면 네거티브
4.친문인사가 잘못하면 비판, 반문인사가 잘못하면 원팀으로서의 포용력 요구
5.당원지지는 제일 많지만 수혜는 못받는 우리 친문의원들...
진짜 이런 황당한 상황을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그나저나 지금도 이리 힘든데 우리 노짱은 어케 버티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