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언론의 비호(는 아니죠. 온통 김한길, 안철수 비난만 가득했으니...)로 감춰져 왔던
박지원, 우원식 , 박영선, 이종걸, 김한정(2014년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후보) 등등의 새정연 중진 의원들이나 원외 인사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까발려졌다라는 겁니다.
뭐 박주선, 조경태, 정대철, 황주홍, 유성엽이야 원래부터 까발려져 있었고
앞으로 내년 총선에서 새정연 내부 경선 투표로 솎아낼 사람들이 많아진 건 다행.
어제오늘 나온 우원식, 김한정(2014년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후보) 트윗 보시겠습니다.
아주그냥 이종걸이 원내대표를 넘어선 월권 행위는 지적도 안하면서 양비론으로 모두까기 하고 있네요.
대표님에게 책임만 강조하면 그게 대푭니까? 노예지.
1.우원식 씨 내년 총선 노원을 공천 탈락시켜드리겠습니다.
2.김한정 씨도 마찬가지. 내년 총선 남양주 어디 나오나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