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정치 처분이 1년에서 6개월로 줄었다는 뉴스를 들었네요.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다행이랄것도 없지요. 징계받을 인간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엄한 사람을 잡아족치니..
중요한건 1년이냐.. 6개월이냐 이게 아니고.. 이 일로 인해서 정청래의원이 기백과
소신이 꺽일까봐.. 걱정이네요. 정부나 여당한테.. 그나마 목소리 높여서 우리들에게 사이다 마시게 해주는
유일한 의원이셨는데..ㅜㅜ 에효..
아니.. 이걸 당에서 걱정을 해야지.. 일개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으니.. 이 뭐같은.. 상황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