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수도 이전 개헌 저지 ▲한미연합사령부 서울에 유지 ▲미세먼지 30% 저감 ▲대학가 첨단지식산업 특구 개발 ▲대중교통요금 상한제 도입 등을 내세웠다.
특히 김 전 지사는 '미세먼지 30% 저감' 공약과 관련해 "도로에 하루 두 번 이상 물을 뿌려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시는 너무 더울 때 아스팔트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수겸으로 물을 뿌린다"며 "서울도 대구처럼 해서 미세먼지를 하수구로 흘려보내면 비용도 많이 안 들고 각종 먼지가 비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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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