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여럿인 거대한 배보다는 한사람의 사공을 중심으로 쾌속으로 질주하는 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봉합한 상처는 다시 터지고 곪기 마련입니다 외견상 좀 흉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살이 돋게 꼼꼼하게 관리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언급된 분들만 계시나요?? 지금 빈자리가 크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서서히 존재감 내뿜으며 치고 올라오는 분들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내가 한게 얼만데 나 빠지면 이 회사 안돌아가 하고 나가도 회사는 잘돌아가고 더 뛰어난 사람이 그자릴 차지합니다 우리 같은 신념으로 서로 믿을수있는 사람으로 천천히 채워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