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좌현 쪽에 2800톤 작용한 변형 확인…변형 부위는 선체 스크래치 자국과 일치
세월호 선체 모습 선수 좌현 쪽에 미상의 물체와 부딪혀 생긴 것으로 보이는 스크래치와 페인트가 벗겨진 흔적이 발견됐다. © 시사저널e. 이용우
이 외에도 136번 프레임과 121번 프레임에서도 세월호 선체 내부 방향으로 휘어지는 변형이 발생했다. 무언가가 밀고 들어간 자국이다. 이 보고서에는 이를 ‘해저 충돌 또는 미상의 충돌에 의한 변형’이라고 설명했다.
헐;;
자로..외부 충격설 다시 생각나네요.
출처 |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4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