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인드로 이이제이2 하는거면 청취자들 우습게 생각하는거죠.(레진 코믹스 웹툰 작가사태 생각나네요.)
얼마나 대단한 소스를 가지고 방송할려는건지 모르겠지만 과연 전처럼 사람들이 많이 들을까요. SBS도 있고 매주 김어준 주진우도
있어서 정보에 목마르지도 않구만..
400만 스피커가 무슨 상수인가.. 너무 자만하는거 같네요.
자기 이미지가 하루 아침에 나빠진게 아니고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폭발한건데.. 바깥에서만 이유를 찾을려고 하면 반감만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