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체 리나시타입니다.
뒷부분을 대충 부분도색 했습니다.
어깨에 노란부분 주위도 부분도색
좀 더럽네요
손잡이가 너무 길어서
똑바로 잡고 있을 수 없기에
잘라주었습니다.
날개는 나름 많이 움직입니다.
시드포징
큰 쉴드가 걸리적 거릴만도 하지만,
나름 자세가 잘잡힙니다.
다만, 어깨가 좀 잘 빠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어깨를 움직일때만 그렇습니다.
빔샤벨은 3개나 들어있습니다.
사진에 긴거 하나
보통 크기 하나
다만 연질부품이 아니라 좀 조심해야 합니다.
손밑으로 튀어나온 장갑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빔망토도 들어있지만
끼우면 걸리적 거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고요
스탠드에 고정하는 기믹을 제외하면
완전 변형이 가능합니다.
쉴드에 앞쪽 틈이
마치 눈 같습니다.
날씬힙니다.
신형 HG의 유행이자 단점,
발바닥이 분할되어있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고품질의 HG입니다.
색분할도 부족하지 않게 되어있고요,
단점이라 하면 위에서 말한
손밑까지 나온 장갑과
발바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번 사서 만들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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